이럴 때 갈피를 써보세요.
- 긴 아티클에서 다시 읽고 싶은 한 문장을 발견했을 때
- 인용문만 모으면 나중에 맥락이 기억나지 않을 때
- 책·뉴스레터·블로그에서 얻은 생각을 한곳에 모으고 싶을 때
문장보다 ‘내 반응’을 먼저 저장하세요.
같은 문장도 지금의 나에게 남는 이유는 달라집니다. 요약 대신 “왜 멈췄는지”, “무엇과 연결되는지”, “어디에 써보고 싶은지” 중 하나만 적어도 나중에 훨씬 잘 꺼낼 수 있습니다.
문장: 좋은 문장은 오래 머물 질문을 남긴다.
내 생각: 다음 기획 회의에서는 답보다 남겨야 할 질문부터 정해보자.
원문으로 돌아갈 수 있게
갈피는 문장, 메모, 페이지 제목과 URL을 함께 보관합니다. 시간이 지난 뒤 인용문이 어떤 글에서 나왔는지 추적하거나 원문의 문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오늘 읽는 글에서 첫 갈피를 만들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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